Breva Clean Blog
안양 본죽 매장 준공청소 현장, 오픈 전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인테리어 공사가 끝난 매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분진이 바닥과 창틀 곳곳에 남아 있어 준공청소가 따로 필요합니다.
- Breva Clean은 안양의 본죽&비빔밥 매장에서 미세분진 제거, 주방 설비 위생 세척, 유리창·창틀 정밀 세정 순서로 작업했습니다.
- 바닥은 회전 세정기로, 벽과 천장 틈은 정전기 롤러로 눈에 안 보이는 분진까지 걷어냈습니다.
- 유리창은 실내 창틀뿐 아니라 외부 썬팅지 제거 작업까지 함께 진행해 안팎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 오픈일 전 마지막 청소이자, 손님이 매장에서 처음 받는 인상을 결정하는 작업입니다.
공사가 끝나면 매장은 완성된 걸까요? 벽지도 붙었고 조명도 켜졌고 간판도 올라갔지만, 정작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마주하는 건 미세한 먼지 냄새와 뿌옇게 얼룩진 유리창일 수 있습니다. 안양의 본죽&비빔밥 매장도 그랬습니다. 인테리어는 끝났지만, 그 인테리어가 만들어낸 분진과 자재 자국은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Breva Clean이 오픈 전 마지막 단계로 투입된 이유입니다.
준공청소, 왜 인테리어와 별개로 필요할까요
인테리어 공사는 마감을 만드는 과정이지 청소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타일을 자르고, 벽을 도장하고, 목공을 마감하는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분진이 바닥 틈과 창틀, 조명 커버 안쪽까지 파고듭니다. 그대로 두면 개업 첫날부터 먼지 냄새가 나거나, 유리창에 허옇게 얼룩이 남은 채로 손님을 맞게 됩니다. 그래서 준공청소는 천장과 벽을 먼저 훑고, 창문과 가구를 정리한 뒤, 바닥을 마무리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인테리어의 연장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기준으로 하는 별도의 작업입니다.
1. 미세분진부터 걷어냈습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를 눈에 보이게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창틀 이음새에는 이렇게 뿌연 먼지막이 남아 있었습니다.

정전기 롤러로 틈새 구석구석을 훑어내자 이음새가 원래의 짙은 녹색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방 바닥과 홀 바닥은 회전 세정기로 마감재에 눌어붙은 먼지를 긁어냈습니다.


2. 주방은 위생 기준으로 훑었습니다
식당의 준공청소는 일반 상가와 다릅니다. 손님이 보지 못하는 주방이야말로 위생을 가장 먼저 따져야 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배관과 배선 자재가 그대로 널려 있던 바닥부터 정리했습니다.

개방형 선반과 후드에는 보호 필름과 시공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필름을 제거하고 선반과 스테인리스 조리대까지 닦아낸 뒤에는 이렇게 정리됐습니다.

화구와 후드 스테인리스 표면도 얼룩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개업 첫날부터 조리하는 공간이라 위생 기준을 가장 높게 잡는 부분입니다.

3. 유리창과 창틀, 안팎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유리창은 준공청소에서 가장 티가 나면서도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부분입니다. 공사 중 남은 무기질 물때나 실리콘 자국은 걸레질만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아, 전용 장비와 세정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실내 창은 이렇게 뿌옇게 흐려져 있었습니다.

사다리에 올라 천장에 닿는 높은 창틀부터 손이 닿는 구석까지 하나씩 닦아냈습니다.


청소 전에는 실내에서 밖을 봐도 시야가 뿌옇게 가려질 정도였습니다.

외부 유리창에 붙어 있던 썬팅지도 함께 제거했습니다. 실내 청소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외부에서 접근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안팎을 모두 정리한 뒤, 후면 유리와 발코니 공간도 이렇게 마무리됐습니다.

오픈을 앞둔 매장,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먼지가 걷히고 유리가 맑아지자, 매장은 비로소 원래 설계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코모 호수의 아침 바람 '브레바'가 그렇듯, 청소는 무언가를 새로 더하는 일이 아니라 원래 있던 공간이 다시 숨 쉬게 만드는 일입니다.

주방으로 이어지는 통로와 후면 공간까지 먼지 없이 정리됐습니다.

오픈을 앞둔 매장이라면, 인테리어가 끝난 시점부터 준공청소 일정을 함께 잡아두시길 권해드립니다. 상가·매장 준공청소가 필요하시면 Breva Clean이 현장 규모와 일정에 맞춰 견적을 안내해드립니다.
